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정경제부는 김석동 차관보의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승진으로 공석인 차관보에 임영록 금융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임 차관보는 행시 20회로 경기고와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미국 벤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임 차관보는 공직에 입문한 뒤 재무부 금융정책실 자금시장과장, 재경부 은행제도과장, 경제협력국장, 금융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두산, 세계 3위 웨이퍼 업체 SK실트론 인수…반도체 밸류체인 강화 한미약품, 국산 첫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HM11260C' 허가 신청 "보상안 검토 중"...로저스 쿠팡 대표, 개인정보 유출 사과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 “모험자본 35% 투자” 금융위, 정책평가위 설치…"금융소비자 관점, 정책과정에 반영" 발행어음 증권사 7곳으로 늘어나... 미래에셋·NH투자증권 수익률 올려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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