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정경제부는 김석동 차관보의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승진으로 공석인 차관보에 임영록 금융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임 차관보는 행시 20회로 경기고와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미국 벤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임 차관보는 공직에 입문한 뒤 재무부 금융정책실 자금시장과장, 재경부 은행제도과장, 경제협력국장, 금융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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