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뜨거운 물을 부어 젓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수프 '보노'를 내놨다.
'보노'는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 15초만 저어주면 부드럽게 녹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직장인, 학생 등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로 알맞다.
보노는 일본 아지노모도가 해외에서 전개하는 개별 포장 수프의 글로벌 브랜드다.
콘스프 19.1g 3개입, 포르치니버섯스프 14g 3개입, 펌킨스프 19.1g 3개입 각 2400~27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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