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나는 지마켓에서 '헬마' 러닝머신을 구입했습니다. 2대를 구매했는데, 2대 모두 한 달도 안되어서 고장이 났습니다. 헬마본사는 "결정권이 없다"며 계속 전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결정권자는 휴대폰도 받지않고 회사에서는 자택번호도 모른다고 합니다. 막말로 배째라는 식입니다. 정말 너무 억을하고 화가 납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성수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유플러스, AI가 매일 데이터 1조 건 분석해 장애 선제 대응 달달버스 타고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찾은 김동연 지사, 이수자들 고충 경청 "보험 가입하면 상품권 줍니다" 박람회장 보험 불완전판매 기승 HD현대·삼성重·한화오션, 한미 조선 협력 시동 아우디 동대문 서비스센터 오픈...2874㎡ 규모에 8개 워크베이 갖춰 GS25·GS더프레시 ‘쿠팡이츠 쇼핑’ 입점…4500만 퀵커머스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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