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그룹은 IBM 김강선 상무를 두산중공업㈜ 전무로, 오비맥주 김종규 상무를 ㈜두산 주류BG 상무로 각각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김강선 전무는 두산중공업에서 글로벌 파이낸싱 업무를, 김종규 상무는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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