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28.본명 정필교)씨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이날 오전 2시40분께 술에 취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BMW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씨가 음주 측정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0.097%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숙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도지사, 공공기관 장애청년 인턴십 전격 시행...첫 인턴 31명 모집 법원,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카드뮴 오염 제련소에서 비롯돼” [황당무계] ‘재약정’인 것처럼 설명하더니…타회사 인터넷 몰래 설치한 통신 판매점 기아, 2분기 美 관세 여파로 영업익 24% 감소 김동연 지사, 긴급구호품 지게로 나른 연인산도립공원 직원들에 “진짜 영웅” 우리금융 "보통주자본비율 13% 조기달성 노력, 보험사 증자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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