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역동적인 색동 형상을 꼬리날개 부분에 그려넣은 새 디자인 아시아나항공 1호기(B777)가 26일 오전 인천공항에 처음으로 도착, 승무원들이 새 항공기를 배경으로 손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기의 새 동체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흰색에 가까운 쿨 그레이(회색톤)를 입히고 아시아나의 색동이미지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새 CI 컬러와 조화시켜 색동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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