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농심은 뜨거운 물을 부어 젓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수프 '보노'를 내놨다. '보노'는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 15초만 저어주면 부드럽게 녹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직장인, 학생 등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로 알맞다. 보노는 일본 아지노모도가 해외에서 전개하는 개별 포장 수프의 글로벌 브랜드다. 콘스프 19.1g 3개입, 포르치니버섯스프 14g 3개입, 펌킨스프 19.1g 3개입 각 2400~2700원 선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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