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나는 지마켓에서 '헬마' 러닝머신을 구입했습니다. 2대를 구매했는데, 2대 모두 한 달도 안되어서 고장이 났습니다. 헬마본사는 "결정권이 없다"며 계속 전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결정권자는 휴대폰도 받지않고 회사에서는 자택번호도 모른다고 합니다. 막말로 배째라는 식입니다. 정말 너무 억을하고 화가 납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성수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증권사, 투자자 보호는 뒷전... 단기적 수수료 수입 치중" 비판 황성엽 대표 7대 금융투자협회장 당선…"더 큰 자본시장 생태계 만들 것" 르노코리아, 자체 전기차 보조금 800만 원 쏜다...’세닉 E-Tech’ 3704만 원부터 금투협 회장 선거 시작…이현승·황성엽 "협회 개혁", 서유석 "연속성 중요" 애경산업, 청양군 청소년 위한 '사랑의 도서' 1000권 기증 김동연 지사 "서울시와 다른 경기도, 재정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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