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그룹은 IBM 김강선 상무를 두산중공업㈜ 전무로, 오비맥주 김종규 상무를 ㈜두산 주류BG 상무로 각각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김강선 전무는 두산중공업에서 글로벌 파이낸싱 업무를, 김종규 상무는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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