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분기에 매출액 33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당기순손실 2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 늘었고, 영업이익은 397% 급증했다. 이번 분기 실적 상승은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2’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비롯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들의 매출 증가와 신규 라이선스 계약 등에 기인했다. 위메이드는 향후 기존 라이선스 매출의 꾸준한 상승과 신규 라이선스 계약, 회계 상 계상이 지연된 분쟁 해결 등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에어서울, 日 돗토리현 요나고 공항 운항 편수 주 5회→7회 증편 하나금융, 2027년까지 데이터 전문인력 3000명 양성한다 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28일 견본주택 오픈...12월 1일 특별공급 스마일게이트, '통합법인'으로 경영 체계 전환..."역량과 자원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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