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1분기 매출 1천203억 원, 영업이익 501억 원, 당기순이익 36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익,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각각 11%, 16%, 21%씩 감소했다. 컴투스는 지난 2016년 1분기 598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2%에 달한다. 특히 컴투스가 지난 1분기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인 매출은 1천66억 원으로, 6분기 연속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컴투스의 해외 매출 비중은 89%에 육박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에어서울, 日 돗토리현 요나고 공항 운항 편수 주 5회→7회 증편 하나금융, 2027년까지 데이터 전문인력 3000명 양성한다 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28일 견본주택 오픈...12월 1일 특별공급 스마일게이트, '통합법인'으로 경영 체계 전환..."역량과 자원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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