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일 독일 T-Mobile 매장에서 아이폰(iPhone)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6월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폰은 유행을 선도하는 유럽인들을 흥분시켜왔다. 드디어 영국과 프랑스에서 같은날 판매에 들어갔다. 독일에서는 Deutsche Telekom에서 애플사의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는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두산, 세계 3위 웨이퍼 업체 SK실트론 인수…반도체 밸류체인 강화 한미약품, 국산 첫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HM11260C' 허가 신청 "보상안 검토 중"...로저스 쿠팡 대표, 개인정보 유출 사과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 “모험자본 35% 투자” 금융위, 정책평가위 설치…"금융소비자 관점, 정책과정에 반영" 발행어음 증권사 7곳으로 늘어나... 미래에셋·NH투자증권 수익률 올려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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