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일 독일 T-Mobile 매장에서 아이폰(iPhone)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6월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폰은 유행을 선도하는 유럽인들을 흥분시켜왔다. 드디어 영국과 프랑스에서 같은날 판매에 들어갔다. 독일에서는 Deutsche Telekom에서 애플사의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는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생보사, 3분기 민원건수 6.2% 줄어...KB라이프·KDB생명 절반으로 '뚝' 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59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삼성·SK·현대차·LG·두산·네이버, 엔비디아와 '깐부'...AI 생태계 구축 금호타이어, 11월 '타이어 프로 컵 스크린 골프 대회' 개최...골프존 매장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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