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스틱형 소시지에 벌레로 보이는 이물이 박혀 있어 소비자가 경악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지난 8일 마트에서 구입한 소시지를 먹다가 검은색 이물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소시지 중앙에 날파리로 추정되는 이물이 콕 박혀 있었던 것. 이 씨는 "절반 정도 먹다가 날개가 달린 검은색 벌레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비위생적으로 제조하는 것 같아 업체에 항의하려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지방이전 대신 서울에 남는다... 금감위원 10명 확대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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