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거제에 사는 이 모(여)씨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단감 10kg을 주문했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단감이 대부분 물러 터져 있어 곧바로 모두 반품했으나 며칠 후 업체는 반품한 상품을 그대로 다시 돌려보냈다고. 이 씨는 “단감이 총 10봉지가 들어 있었는데 7봉지가 썩어 있어 반품했는데 업체가 (반품한 제품을) 그대로 보내왔다”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장사법인지 어이가 없다”고 황당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쇼핑,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발굴해 2030년 매출 20.3조 달성"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리 금융, 담보대출 위주 손쉬운 방식 치중하고 있어"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취임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기여하도록 최선 다할 것" 보람상조, 국가고객만족도 상조서비스 부문 1위 선정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회적경제는 지역 균형 발전 중요한 축” 아이에스동서, IBK기업은행과 90억 규모 동반성장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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