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쿠팡 자회사인 쿠팡이츠서비스는 김명규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회사는 기존 장기환 대표와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김명규 신임 대표는 서비스와 정책·전략을 맡고 장기환 대표는 특화서비스 강화 등 비즈니스 운영을 총괄한다. ▲쿠팡이츠서비스 김명규 신임 대표이사 신임 김 대표는 삼성카드, 네이버 등을 거쳐 2014년 쿠팡에 합류했다. 쿠팡에서는 물류정책실장을 맡아 중장기 전략 기획 등을 담당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쇼핑,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발굴해 2030년 매출 20.3조 달성"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리 금융, 담보대출 위주 손쉬운 방식 치중하고 있어"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취임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기여하도록 최선 다할 것" 보람상조, 국가고객만족도 상조서비스 부문 1위 선정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회적경제는 지역 균형 발전 중요한 축” 아이에스동서, IBK기업은행과 90억 규모 동반성장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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