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샘 강승수 회장의 지분 전량이 특수관계인 주식에서 제외됐다. 28일 한샘은 강승수 회장의 보유주 15만2319주가 특수관계인 주식에서 빠졌다고 공시했다. 한샘은 "강승수 회장이 지난 21일 임원직에서 퇴임을 하게 되면서 보유 주식이 더 이상 특수관계인 주식이 아니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향후 강 회장의 주식 변동 여부는 사측에서 파악하기 어렵게 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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