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새로 구매한 러닝머신을 전문기사가 못이 관통한 상태로 설치해놓고 가 소비자가 경악했다. 경남 창원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지난 27일 전문기사를 통해 러닝머신을 설치한 후 정리를 위해 바닥을 들여다봤다가 못 4개가 제품 바닥면을 뚫고 올라온 걸 발견했다. 김 씨는 "반품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바닥면을 바꿔주겠다며 새제품으로 교환해줄 수 없다는데 어이가 없다"라며 분노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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