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동성제약은 지난해 연매출 844억 원과 영업이익 -48억 원, 순이익 -39억 원의 잠정 실적을 10일 공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매출은 전년에 비해 3.9%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순이익의 경우 2020년 -141억 원에서 72.3% 증가하며 적자 폭이 줄었다. 동성제약 측은 "당기 금융비용의 감소로 당기순손실 폭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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