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동성제약은 지난해 연매출 844억 원과 영업이익 -48억 원, 순이익 -39억 원의 잠정 실적을 10일 공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매출은 전년에 비해 3.9%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순이익의 경우 2020년 -141억 원에서 72.3% 증가하며 적자 폭이 줄었다. 동성제약 측은 "당기 금융비용의 감소로 당기순손실 폭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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