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청북도 청주시에 사는 최 모(남)씨는 최근 전기매트를 켜고 자다가 장판에 불이 나는 사고를 겪었다. 연기와 타는 냄새에 깜짝 놀라 깬 최 씨는 전기매트에서 시작된 불로 이불과 장판까지 타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최 씨는 "연기가 아니었다면 나와 집은 어떻게 됐을 지 모른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상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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