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스포츠 브랜드에서 구매한 골프화의 스파이크가 하루만에 빠져 소비자가 분노했다. 전북 익산시에 사는 문 모(남)씨는 약 16만 원에 구매한 골프화를 처음으로 신고 필드에 나갔는데 라운드 중 스파이크가 2개나 빠졌다며 기막혀했다. 업체에 환불을 요청했지만 "환불은 안 된다. 유상으로 수리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씨는 "누가 봐도 제품 불량인데 수리비용을 직접 부담하라는 것은 부당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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