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불 나서 교환했던 온열매트서 다시 화재가 발생해 소비자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기 화성시에 사는 김 모(여)씨는 1년 전 유명 업체의 온열매트를 구매해 사용하다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교환받았다. 이번 겨울에 다시 꺼내 잘 사용했는데 최근에 또 제품 일부에서 구멍이 날 정도로 불이 나 깜짝 놀랐다고. 이 씨는 “온열매트에서 2번이나 화재가 발생해 더 이상은 무서워서 못 쓰겠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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