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정주 넥슨 창업자. 김정주 넥슨 창업자가 지난달 말 미국 하와이에서 향년 54세로 별세했다. NXC는 1일 “김정주 NXC 이사가 미국에서 유명을 달리했고 유가족 모두 황망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고 최근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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