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미김에서 커다란 왕벌레가 나와 소비자가 기겁했다. 경기도 수원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지난 26일 배달앱에서 프랜차이즈 도시락을 주문했다. 동봉된 미니 도시락김을 뜯었는데 원형 그대로 보존된 커다란 날벌레 사체가 김에 들러붙어 있었다. 김 씨는 "평소 자주 먹던 김인 만큼 화가 난다. 위생관리가 어떻길래 김에 벌레가 박혀있는지 궁금하다"면서 불쾌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예방…‘K시티’ 협력 논의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RX금현물 ETF, 개인 누적 순매수 5000억 원 돌파" 이억원 금융위원장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방지 위해 뼈를 깎는 노력 필요" 금감원, 한투·미래·키움증권 C레벨 임원과 간담회...투자자보호 방안 논의 농협손해보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서 5년 연속 인정기업 선정 삼성카드, 첫 프리미엄 카드 고객 겨냥한 'THE iD. 1s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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