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승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장의 빈자리는 삼성전자 DX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이 겸직하게 된다. 2020년 말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 사장은 삼성전자 창립 이래 생활가전 출신의 첫 사장 승진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8주기…범삼성家 용인서 추도식 키움증권, 단기금융업 인가 획득... “모험자본 공급 본격화” ‘IMA 사업자 지정’ 한국투자증권 “12월 중 첫 상품 출시 목표” IMA 인가 받은 미래에셋증권 “첫 상품 실적배당형...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대”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IMA 1호 사업자 지정...이르면 12월 초 상품 출시 KB금융, ESG 평가 국내 금융그룹 유일 전 부문 'A+’ 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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