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BNK부산은행은 6일 오후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점 대강당(오션홀)에서 진행했으며 경영진 및 부실점장 29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 측은 2023년도 세계 및 국내 경제의 성장세 약화 속 ▲우량자산 중심의 질적 성장 ▲신규 수익원 발굴 및 육성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대내외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혁신과 내실 경영을 통한 지속 성장’을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외형 성장보다는 건전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원장 "실손보험, 정책 실패와 맞물려...제3자 리스크 관리 나설 방침" 김동연 지사 “경기도 동북부 공공병원 신속 설립에 최선 다하겠다” HK이노엔·카인사이언스, 근감소증 신약 공동개발…비만 치료와 시너지 기대 에스디생명공학, 신임 대표에 대원제약 오너 3세 백인영 선임 CJ그룹, 올해 정기 임원인사 단행…40명 경영리더 승진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4명으로 압축, 진옥동·정상혁·이선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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