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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특허 유산균 'HP7' 담은 반려동물 맞춤 영양간식 출시...펫푸드 제품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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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특허 유산균 'HP7' 담은 반려동물 맞춤 영양간식 출시...펫푸드 제품군 강화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6.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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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가 신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반려동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동물 통합 플랫폼을 론칭한 데 이어 맞춤형 영양 간식 출시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일 hy는 펫 브랜드 ‘펫쿠르트(PETKULT)’에서 기능을 세분화한 반려견용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프로바이오틱스(이하 왈)’와 반려묘용 ‘건강하묘 프로젝트 냥 산양유 스틱(이하 냥)’을 출시했다고밝혔다.

반려견용 왈은 ▲오리지널 ▲슬림 2종이다. ‘오리지널’에는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 복합물 hyPET(HY7032·HY7506)을 담아 장 건강과 모질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슬림’에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HY7601·KY1032)를 적용해 체중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hy '펫쿠르트' 신제품 4종. 사진=hy
▲hy '펫쿠르트' 신제품 4종. 사진=hy

반려묘용 냥은 ▲오리지널 ▲URx(유리너리)로 구성했다. 산양유를 베이스로 만들어 수분 섭취가 부족한 반려묘가 영양과 수분을 함께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제품에는 hy 자체 개발 특허 유산균 ‘HP7’을 적용했다. 반려동물용 신제품 패키지에도 일반 제품과 동일하게 균주번호가 표기돼 균주별 기능과 특성을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다. 균주번호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구분하는 고유 식별 체계다. 

김우규 hy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과 반려동물 영양설계 노하우를 담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 특성과 라이프사이클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반려가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시장이 급성장하며 식품사 등 여러 업계에서 뛰어들며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hy도 지난 4월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 '큐토펫'을 선보이며 펫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큐토펫은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사료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우는 등 상품 경쟁력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의 유명 수의사 얀 폴이 개발한 ‘닥터폴’ 제품을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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