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품은 만기 2년 3개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연 4% 구조의 폐쇄형 IMA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이다.
모집기간 중 24시간 온라인 가입 기간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투자자 접근성을 높였고 1호 상품(만기 2년 6개월) 대비 투자기간을 단축했다는 것이 NH투자증권 측의 설명이다.
NH투자증권은 IMA 1호 상품이 4000억 원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2호 상품도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IMA는 만기까지 보유 시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아래 안정적인 투자 대안을 찾는 고객 수요가 맞물린 점이 IMA 상품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금융당국으로부터 IMA 사업자 인가를 받으며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어 IMA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IMA를 통해 개인자산관리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금융 기반 투자를 통한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1호에 이어 2호까지 조기 완판되며, NH투자증권 IMA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검증된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하고, 고객 자금 모집 이전에 편입 자산을 사전에 구축하는 운용 원칙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공급 플랫폼으로서 IMA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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