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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후보, '온·오프라인 점프업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벤처 분야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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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후보, '온·오프라인 점프업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벤처 분야 공약 발표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6.02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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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소상공인·벤처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2일 발표를 통해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뿌리이며 벤처 및 창업은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고 벤처, 스타트업, 로컬 창업 성장을 토대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추미애 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추미애 선거 캠프

이번 소상공인·벤처 분야 공약 발표는 선대위에서 소상공인본부장을 맡은 홍기원 의원이 진행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추 후보는 ▷전통시장 AI 서비스 강화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점프업 지원사업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금융 상품 개발 및 지원 확대 ▷벤처·스타트업·로컬 창업 성장 기반 확중 등 4가지 축을 중심으로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전통시장에 AI 및 디지털 교육 확대 및 온라인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한다. 소비자가 전통시장 상품과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가칭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점프업 지원사업'을 통해 판로를 확대한다. AI 및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려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자금 이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벤처·스타트업·로컬 창업을 지원해 이들이 지역경제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 특색 및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한다. 혁신 기업을 대상으로는 투자·금융 연계 방안도 검토한다. 이로써 지역 내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이다.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양향자 선거 캠프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양향자 선거 캠프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앞서 5월29일 'Smart 소상공인 정책'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①공공 배달앱 ②단골 가게 할인 혜택 ③G-카드(스마트도민증)를 연계한 '경기 로컬 멤버십'을 도입한다.

도내 관광지와 골목상권, 로컬브랜드를 하나로 연결하는 '경기 로컬 링크' 플랫폼을 구축한다. 해당 플랫폼은 AI 기반으로 맞춤형 소비 및 여행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마케팅 바우처'를 지원한다. 고령층 자영업자를 위한 AI 활용 교육을 확대하는 동시에 디지털 소상공인 원스톱 센터를 구축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긴급 운영자금 확대 및 신용 기준 완화도 추진한다.

양 후보는 발표를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은 결국 단골과 생활 밀착형 소비에서 나온다"며 "지역 주민이 자주 가는 가게를 함께 지키는 구조를 만들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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