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모델 겸 VJ로 활동하고 있는 찰스(27ㆍ본명 최재민)가 오는 5월 3일 미스춘향 출신의 한고운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24일 찰스는 6살 연하인 한고운씨와 내달 3일 오후 5시 서울 한강시민공원 내 프라디아에서 선상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커플의 결혼식은 ㈜라엘웨딩의 대표로 있는 박수홍이 모든 준비와 진행을 맡는다고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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