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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오너 4세 이기환, 입사 4년 만에 임원 승진...경영 수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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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오너 4세 이기환, 입사 4년 만에 임원 승진...경영 수업 본격화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1.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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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이경하 회장의 장남 이기환 디렉터가 JW중외제약 임원에 선임됐다. 오너 4세가 JW그룹 계열사 임원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기환 디렉터는 올해 1월 1일 이사회를 통해 JW중외제약 비등기 임원에 선임됐다. 

이 디렉터는 2022년 지주사 JW홀딩스 경영관리부서 매니저로 입사한지 약 4년 만인 올해 핵심 사업회사 JW중외제약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디렉터는 장내매수를 통해 JW홀딩스 지분을 늘리고 있는데 이번에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후계자로서의 경영 수업에 본격 나선 모습이다.

JW홀딩스의 이 디렉터 지분율은 2022년 초 2.51%에서 현재 4.34%로 높아졌다. JW중외제약 지분율은 0.04%다. 

이 회장의 두 딸인 성은, 민경씨는 JW그룹에서 일을 하지 않고 있다. 또 이 디렉터가 JW홀딩스 지분을 늘린 기간동안 두 사람의 지분율은 0.16%로 변동이 없었다. JW그룹은 3세 이경하 회장까지 장자 승계가 이뤄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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