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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아내야 미안해..아들의 이름을 걸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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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아내야 미안해..아들의 이름을 걸고 싶진 않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5 00:43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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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08-04-25 00:58:16

아무리 그래도 실망한거는 어쩔수 없는겁니다. 글쓴이들 70대 노인분이 자기 아버지라고 생각해봅시다. 전 예전에 야인시대에 격분해서 재판까지 하던 그모습 참 가식적이지 못해 어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런사람 밑에서 정신교육이랍시고 얼음꺠고 들어갔던 그때의 고등학생들 얼마나 어의가 없을까요

ㅋㅋ민수야 2008-04-25 01:04:07
민수야 관심없단다.
왜 무릎꿇고 난리니? 걍 그러려니 한다. 그냥 아무도 관심없을 것 같에. 꼴에 자존심이라고 울지도 못하는 가 보구나. 적당히 합의하고 끝내렴.

zmfpdlwl 2008-04-25 01:04:12
??
어의가 아니라 어이 아님??

고래사냥 2008-04-25 01:06:21
딴따라는 하는 수 없다는 걸 꼭 보여주냐?
먼저 인간이 안된 최민수는 연예계를 떠나라....
두번 다시 네 놈이 TV에 나오는 걸 보기 싫다.
더 이상 손가락질 하기도 싫다.

미친녀석 2008-04-25 01:06:36
너는 단지 배우일뿐이지..왕이 아니다.
너가 사죄를 하는게 연기아니냐? 너도 똑같이 차에 매달고 똑같이 해야한다. 니 아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