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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나' 어린 연산군 정윤석 인간극장 출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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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나' 어린 연산군 정윤석 인간극장 출연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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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왕과나' 어린 연산군 정윤석이 '인간극장'에 출연한다.

정윤석(6)은 중국 흑룡강성 부근에 살던 조선족 출신 아버지 학봉씨와 어머니 옥녀씨와 함께 KBS 2TV '인간극장'에 출연해 숨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현재 학봉씨는 초보 택시 운전기사로, 옥녀씨는 열렬매니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윤석은 MBC '주몽' '태왕사신기' '뉴하트' SBS '왕과 나' '8월에 내리는 눈'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연기 신동 정윤석이 출연하는 '인간극장-왕세자 수업'편은 5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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