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이승기가 MBC '일지매'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승기는 KBS2 '1박2일'에서 '허당'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팬들은 연기를 위해 '1박2일'을 하차하는 것 아니냐며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그러나 '1박2일' 제작진은 "아직은 정해진 바가 없다"며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승기 측은 "현재 아무것도 확답할 수 없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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