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여성그룹 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가 음료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성유리가 인제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가 설립한 벤처기업 AJ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꽃씨차 '우연'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광고대행사 농심기획 측은 "깨끗한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성유리가 다운에이징 티(tea)의 제품 콘셉트에 적격이었다"고 설명했다. 성유리가 출연한 TV 광고는 다음달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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