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찰은 26일 새벽 서울 신촌로터리 인근에서 거리 시위를 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 참가자 200여명을 강제해산하고 10여명을 연행했다. 경찰은 이날 0시 40분께 차로 중앙에 있던 시위 참가자 연행을 시작해 인도와 차로를 이용해 이동하던 시위대를 20여분만에 해산했다. 시위대가 저항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으나 큰 부상자는 없었다. 청계광장에도 약 30-40명이 모여 촛불문화제 집회를 벌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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