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박지성이 3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축구국가대표팀과 요르단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전반 38분경 첫 골에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반면 요르단 수비진 선수들은 허망한 표정으로 맥없이 서로를 바라보고만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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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로 무승부인데 뭔 뻘뉴스를 올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으로 이긴거만 보고 쓴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