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자살 소동을 벌이던 20대를 구하려다 순직한 부산경찰특공대원 전성우 경사의 영결식이 9일 부산경찰청에서 열렸다. 6살인 전 경사의 딸이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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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프네요, 자살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부디 천국 가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