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이휘재가 유재석-나경은 커플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유재석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정이었던 결혼식 장소는 신라호텔로 결정됐다. 7월6일 오후 1시 예식이 비공개로 열린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축가는 가수 김종국과 개그우먼 송은이가 부르며, 주례는 MBC 아나운서 출신인 변웅전 의원이 맡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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