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 오전 10시께 한 남자가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사에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걸어와 경찰에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현재 남대문경찰서 강력.폭력팀 형사들을 비롯해 경찰청 특수기동대, 탐지견 등을 보내 폭발물 설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소방방재센터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차 7대를 출동시켰다.경찰 관계자는 "협박전화는 부산 해운대에 있는 한 공중전화에서 걸려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협박범이 남자라는 것 외에는 다른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지방이전 대신 서울에 남는다... 금감위원 10명 확대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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