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강화도에서 현금 1억원을 인출한 뒤 실종된 윤복희(47)씨와 딸 김선영(16)양이 실종 15일만인 1일 오전 강화도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윤씨와 딸 선영양의 시체를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강화군 하점면 창우리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점면 일대에 대한 수색에 나선 경찰은 하점면 창우리 인근 바닷가에서 딸의 시체를 발견한데 이어 10m떨어진 지점에 있던 어머니 윤씨의 시체를 찾아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지방이전 대신 서울에 남는다... 금감위원 10명 확대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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