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증축공사를 하면서 공사비에 싱크대비를 포함하여 견적을 보고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공업자가 계약서를 써주지도 않고 전체공사완료전에 제가 만삭이라 집에 빨리 들어오려던 마음에 공사비(싱크대비포함) 총액을 지불하였는데...시공업자가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완료가 되지 않는것도 속상한데...처음보는 다른 하청업자들이 시공업자에게 공사비를 못 받았다면서 공사비를 지불하라고 합니다.
또 저희는 고르지도 않은 싱크대가 설치되어있었는데...저희보고 싱크대비를 지불하라고 하며 철거해간다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공사비(싱크대비 포함)를 전부 지불하였는데...또 다시 지불해야하는건지요??빚내서 시작한 공사라 돈도 없고 정말 억울합니다. 댓글1
주택 증축공사를 하시면서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계약 상대방이 현재 영업점을 운영하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또는 부도, 폐업 등의 경우에는 소비자보호 유관기관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없으므로 먼저 사업자의 영업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영업점이 위치한 해당 시군구청에 문의를 해보시기 바라며 필요시 해당업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