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음식물 처리기 쓰다가 이번에 휴렉 분쇄식 음식물 처리기로 교환했는데 당시 4년 렌탈 시 4년 무상 A/S조건으로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1년 정도 쓰다보니 싱크대에서 물이 역류하고 음식물처리기에서 매우 심한 악취가 났죠. 휴렉 A/S기사를 부르려하니 휴렉 대표 번호는 상담사 연결도 안 되고 답변도 잘 안 되는 휴렉 챗봇으로 어렵게 기사를 불렀는데, 기사 하는 말이 하수구에 기름때가 껴서 고객 과실이니 20만원 비용을 청구 하라는 겁니다. 당장 일주일째 설거지도 못 하고 있다보니 일단 20만원 지불하고 수리 후 기사를 보낸 뒤 휴렉 본사에 통화해서, 음식물을 정량대로 갈았는데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지면 20만원을 또 내야하냐고 묻자 그때가서 봐야 한다는 앵무새 같은 말만 하네요. 상위 부서로 바꿔 달라고 해도 자기가 담당자라고 하고 아무 책임도 질 수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음식물 처리기에 음식물을 갈다가 하수구가 막힌 건데 고객과실로 돈 청구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이걸 당연하다는 듯 넘어가는 것도 이해가 안 갑니다. 업체 자체에 문제가 있어 소비자 고발합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