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전 주소로 주문이 잘못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즉시 마켓컬리 고객센터로 연락함.
• 고객센터 답변: "배송원에게 연락을 취해보겠다. 신선식품 특성상 (이전 주소지에서) 물품을 수령한 후 문제가 발생해 있다면 환불 처리가 가능하다"고 1차 안내함. (당시 배송원이 물품을 인계받아 출발한 상태가 아니라고 확인해 줌)
2. 오전 12:00 (정오)
• 마켓컬리 측의 후속 연락이 없던 중, 배송 기사로부터 "14시경 배송 예정"이라는 문자를 받음.
• 배송 기사와 통화하니, 기사는 **"마켓컬리 본사 측에서 나(배송원)에게 직접 확인 및 지침 전화를 달라"**고 요청함.
• 이에 본인은 마켓컬리 고객센터에 다시 연락하여 배송 기사에게 직접 연락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함.
3. 13:00 (안내 번복 및 책임 회피)
• 마켓컬리 책임자(팀장)로부터 전화가 옴.
• 마켓컬리 답변: 오전의 안내를 전면 번복하며 **"환불 및 반품은 절대 불가능하다. 소비자가 택배 기사와 직접 연락해서 알아서 해결하라"**며 모르쇠로 일관함.
• 당시 배송 기사는 본사와 연락이 닿지 않아 지침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음에도, 중개 플랫폼인 마켓컬리는 책임을 전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함.
4. 14:00 (오배송 인지 상태에서 배송 강행)
• 배송 기사는 해당 물품이 잘못된 주소로 가는 것임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마켓컬리 측의 지시 혹은 무대응 때문인지 이전 주소지에 물품을 그대로 두고 가버림.
5. 15:00 ~ 현재
• 잘못 배송된 신선식품에 대해 최종 반품 및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마켓컬리 측은 이를 최종 거절함.
1. 배송 전 오배송 차단 기회 묵살: 배송이 시작되기 전(오전 9시)에 오배송 사실을 알렸고 대처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했음에도, 마켓컬리는 내부 소통 부재로 인해 배송 기사에게 적절한 지시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2. 공식 상담사의 책임 없는 말 바꾸기: 초기에는 환불 가능성을 언급하며 소비자를 안심시켰으나, 이후 팀장이라는 책임자가 연락해 와 대안 제시도 없이 말을 번복했습니다.
3. 플랫폼의 책임 회피: 소비자와 배송 기사 간의 연락망 역할을 해야 할 마켓컬리가 중간에서 소통을 거부하고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며 중간 유통업자로서의 책임을 방기했습니다.
4. 오배송 강행으로 인한 식품 방치: 오배송임을 쌍방이 안 상태에서 물품을 이전 주소지에 투척하듯 배송 완료 처리함으로써, 신선식품이 그대로 방치되어 폐기될 위기에 처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