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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중고차 매매과정에서의 불합리성을 신고합니다.
 손헌
 2026-07-17  |    조회: 45

빠른 이해를 위해 시간 순서별로 작성하겠습니다.  

- 7/13(월) 정오: 명함과 함께 최고가 견적 도와준다는 문자메시지 옴

- 오후 1:16 : 전화통화 내용 - 차를 가져간 후 가격을 많이 깎으면 어떻게 하나 질문함, 엔진이상, 골격사고만 없으면 800에서 850정도 판매가능하다고 답변. 

- 오후 1:17 : 사진 보낸 후 절차 안내 해줌

- 오후 1:18 :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계좌번호 등 준비해서 보내달라면서 매도용 인감에 적을 매수자 정보 보냄

- 오후 2:04 : 정보 보냄

- 오후 3:07 : 탁송 기사 도착, 계약금 80만원을 업체로부터 송금받음

- 오후 4:30 : 차 받은 후 헤이딜러에 올렸던 내용을 언급하면서 해외딜러들이 차를 안사겠다고 했다 함. 그래서 내수로 올리는데, 외판과 휠 스크래치등을 언급하면서 많이 쳐줘도 650정도 나온다고 함. 시간을 계속 더 달라고 함. 

- 오후 6:37 : 매매비용 720 안되면 차를 보내달라고 함. 탁송료 6만원은 지불하겠다고 함. 

- 오후 9:14 : 계약금 80만원과 지반비용 6만원을 송금해달라고 요청함. 차를 받고 보내준다고 하니 입금 확인 후에 차키 양도한다고 함.

- 7/14(화) 오전 9:40 : 반대로 배차 도와준다며 입금해달라고 함. 그냥 보내준다는 말인 줄 알고 86만원 입금함, 

- 오전 10:10 돌아가는 탁송은 착불배차로 보낸다고 함...너무 어이없어서 오후에 반차 내고, 인천까지 차를 찾으러 감.

- 오후 3:30 : 사무실에 이야기하고, 차를 탔는데, 기름이 4km밖에 갈 수 없을정도로 바닥난 상태이고, 차는 야외주차장에 있어서 흙먼지에 더러워져 있었음. 보낼때는 85km 탈 수 있었음. 화가 나서 따지러 올라갔더니 주유비를 왜 자기들한테 달라고 하냐면서 문신하고, 덩치큰 직원들 3-4명이 밖에 나와서 동시에 이야기함. 

- 탁송료까지 지반비용을 지불했으면 적어도 갈 수는 있게 해주던지, 기름이라도 원복은 해줘야되지 않느냐 말했지만, 왜 기름값을 자기들에게 달라느냐고만 함...


- 참고: 매수자는 수원에 주소지를 둔 (주)왕카이고, 거래한 업체는 인천에 있는 HB 오토 트레이딩이라는 곳입니다. 명의를 빌려 하는건지, 왕카에서 수출 위해서 따로 만든건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습니다. 

매매과정이 투명하지 않고, 너무 일방적이며, 불합리함을 느꼈습니다. 결국 저만 하루 반나절의 시간을 날리고, 마음고생 했으며, 탁송비, 주유비등 10만원이 추가로 들어갔고, 차만 더러워졌습니다. 

결국 차를 찾은 그 날 오후 다른 업체에 훨씬 더 높은 가격으로 매매가 되긴 했지만, 이 과정을 겪으며 너무 힘들었어서 이 엄체가 계속 이런식으로 일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것 같아 불만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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