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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 부엌인테리어 2주만에 씽크대 하부장 물불음
 남인순
 2026-08-14  |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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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7월23일 24일 한샘과 총금액 7.200.000원에 계약을 맺고 부엌 인테리어 공사를 했습니다.

8월 6일 씽크대 하부장을 열어보니 사진과 같은 물불음으로 인해 필름지가 떨어지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즉시 한샘에 AS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한샘에서는 물불음은 사용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유상수리 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총금액750,000원중 20%를 할인하여 600,000원에 유상 수리가 가능함을 안내받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물이 떨어진 곳은 씽크대 앞문에 달린 칼꽂이 부분에서 물방울이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일부러 물을 들이붓지 않는 이상 평상시 사용하던 방법으로 칼꽂이를 사용했는데 (그전 제품은 20년 이상 이런 상황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칼에서 물방울이 떨어졌다 하더라도 2주도 안된 시기에 나무판에 스며들어 나무가 들뜨는 현상은 나무판자체의 마감부문이 불량한 것으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부엌이라는 곳이 본래 물을 사용하는 곳이고 그곳은 바로 씽크대 밑인데 저렇게 2주만에 나무판이 들뜨는 것은 나무판의 마감처리가 제대로 안된것으로 즉시 사과하고 무상수리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샘에 전화로  AS를요청하고 사용상의 부주의라는 안내를 받고 홈페이지에 "개선해주세요"란에 똑같이 내용을 올렸으나(전 홈페이지에 올리면 다른 시각을 가진 다른 민원 전담팀이 내용을 들여다 볼줄 알았습니다.) 그 내용이 전혀 새로운 검토를 거치지 않고 먼저 나에게 응대했던 담당자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는 한샘의 민원처리가 좋게보면 일관되지만 나쁘게 생각하면 소비자를 우롱하는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제게 "아침에 인터넷에 올린 글 제가 보는 겁니다 " 할때 우롱당하는 느낌에 엄청난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한샘 인터넷이든 AS센터든 모두 같은 곳으로 가 같은 사람이 담당한다는 것을 안 순간 저는 정말 다른 사람들도 2주만에 물불음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자재의 불량이 아니라는 것인지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과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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