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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워커를 샀는데 a/s 가 안된다네요.(spur)
 하인경
 2011-12-20  |    조회: 812
제가 spur 포항점 에서 11월 16일 수요일날 예쁜 워커를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제 사이즈(230)가 없어서 11월 18일 금요일 까지 배송해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금요일날 저녁 7시~8시 반 사이에 퀵으로 온 신발을 받았습니다.
그 당일 하루신고 다음날 몇시간 신지도 않았는데 앞코부분에 외피가 벗겨지더라구요 고무판에 조각칼로 벗긴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이정도가 끝일줄 알았습니다. 제가 21일 월요일 서울로 가야했고 서울가서는 수술을 받아서 서울에서 그냥 이모댁에서 계속 누워만 있었지요. 다니는거야 가까운 슈퍼마켓정도 다녔었고 21일 당일과 22일 신고 신발을 봤는데 앞코가 더 벗겨져있고 발 안쪽 바깥쪽의 신발 외피까지 다 벗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구두약으로 벗겨진부분을 급하게 처리하고 수술을 받고 서울에 더 머물러있다가 12월 5일 포항으로 향했습니다. 12월 7일 spur 포항점으로 향했습니다. 그 워커를 들고 가니 너무 많이 신어서 교환 환불 a/s가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도 신발을 들고 갔기에 신발을 본사로 보내서 어떻게 해서든 처리를 해달라고 연락처를 남기고 그럼 본사로 보내서 알아보겠다고 포항점 사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12일동안 너무 연락이 안와서 12월 19일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본사로 연락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본사에서는 그런 물건을 받은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아 찾았다면서 제품을 보더니 이건 a/s 와 환불 교환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한참 얘기를 하고나서 다시 연락 주겠다더니 깜깜무소식.. 그래서 오늘 12월 20일 다시 전화했더니 대리점이랑 얘기를 해봐라했다가 얘기하니까 나 몰라라하더군요 그리고 본사 전화하니까 이건 무조건 안된다느니... 소비자를 우롱하는 이런 몰상식한 회사가 어딨습니까. 산지 보름되서 외피가 다 벗겨지는 그런 신발을 a/s도 안해준다느니 그걸 그냥 신을수는 있으니 신고다니라느니 그딴 회사가 어딨습니다. 짚신도 신을수는 있다만은 신발을 그냥 발보호를 위해서만 신고다니려면 돈을 5만 9천원을 주고 사겠습니까? 진짜 답답해서 소비자상담센터에 글 올립니다...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구입하신 신발의 하자와 관련하여 업체에서 교환,환불 불가라하니 정말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안에 신발의 하자 발생시 무상수리, 수리 불가시 교환 또는환불로 진행이 된다 정하고있습니다. 제품 하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심의나 시험검사가 필요하며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4-7029)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추운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