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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고양이 분양 사기샵 신고합니다.
 김규하
 2011-12-22  |    조회: 776
정말 억울하고 당한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이렇게 신고합니다 .
처음에 여자친구 선물로 고양이까페 에서 고양이를 보던중
아주 귀여운 고양이 (스코티쉬 폴드) 가 눈에 띄었습니다.
가정집 분양에 분양가격은 25만원 . 그래서 전화를 해서 이 까페에 올라온 고양이
제가 분양받고 싶다고 하니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236-31 로 오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네비 찍고 도착하니 골목에 들어갔는데 주택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를해보니 골목에서 나오라구 하더라구요 어떤한분이 계시길래
인사를드리고 그분 뒤쪽을보니 조금한 샵 하나 있더라고요 .솔직히 어의가없엇습니다
샵이었음 내가 수원에 있는 샵을가지 서울까지와서 샵을 오나 생각에 너무 화가났지만
일단 제가본고양이만 분양받으면 된다는생각에 참았습니다 .
그리고 샵안에 들어가서 휴대폰에 저장해논 고양이를 보여주면서 이고양이는 어디있느냐
하니깐 없다는겁니다 ㅡㅡ 너무 화가나서 좀 짜증나는 말투로 말했는데
진정하시구 이왕 오신김에 우리이쁜고양이들좀 보라는겁니다
그래서 그래 여자친구 선물 인데 기분좋게 고양이 분양받아야지 하고 참고 그러면 분양가 비슷한 25만원짜리 고양이는 어떤거냐고 물으니깐 진짜 딱봐도 시들시들한고양이를 보여주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그나마 괜찬아보이는 스코티쉬폴드 저 고양이는 얼마냐고 하니깐 90만원 ..
하.. 진짜 사지말았어야했는데 고양이를보니깐 너무이뻐보이고 여자친구가 기뻐할모습에
사면안되사면안되 에서 사야겠다 사야겠다로 마음이 바뀌는겁니다. 그런생각을하면서 조금
멍을타고 있었는데 거기 알바인지 사장인지 아무튼 남자 3명있엇는데 한명이
저기 고양이용품세트가 20만원인데 용품까지하시면 고양이랑 용품까지 90만원에 주겠다는겁니다 .
거기서 또 저는 바보같이 사야지라는마음을 확신했습니다 ...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계약서를 쓰는데 계약서 값이 10만원 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무슨계약서값이 그렇게 비싸냐 하니 계약서안에 고양이가 14일안에 사망시 동일고양이로 교환이도
50%환불을 해주는 보험이랍니다 .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계약서를 썻습니다 .
그리구 고양이값 70만원 5개월무이자로 카드로 긁고 현금 20만원을 드리구
그분이 " 계약서값 10만원.."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 이러고 현금 10만원을 더드렸습니다.
그리고 걱정반 여자친구가 좋아할생각에 기쁨반으로 여자친구에게 고양이를 선물했습니다 .
그런데 회사에서 형들하고 애기하는중 무슨 계약서를 쓰는데 10만원을 내냐
원래 계약서는 그냥써주는거다 ...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소비자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았더니 ... 상담하시는분도 계약서값은 안든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전화해서 물어보았습니다 . 그런데 저한테 고양이분양 파신분이 아니고 옆에있던알바생이
받았습니다 .
알바생: 여보세요 ?
저 : 저번주 화요일날고양이 분양받은사람인데요
알바생: 네 무슨일이시죠
저 : 고양이 분양받을때 계약서값 받는게 아니라는데 저한테 10만원받으셧잔아요
알바생 : 아 그게요 원래 큰고양이같은경우는 안받는데 손님께서 분양하신고양이는
새끼다 보니 받아야하는거에요
저 : 아 그래요 ? 그럼제가 다시한번 알아보고 연락드릴게요

이렇게 첫번째 통화는끝냈습니다 .
그리고 한 10분후전화가 오더라구요 저한테 고양이분양하신분이 전화를 하신겁니다

샵 : 아 알바생이 몰모르고 애기한거같은데 제가 설명해드릴게요 무슨일이시죠
저 : 고양이 계약서 쓸때 돈 안든다는데 10만원받으셧잖아요
샵 : 무슨말이세요
저 : 아니 계약서값 받는게 아니라는데 왜 저한테 10만원 받으셨냐구요 돌려달라구요
샵 : 저는 그런말 한적없구요 고양이 용품하고 고양이까지 총 100만원 이라고 했습니다
저 : 아 어이없네 ㅡㅡ 계약서값 저한테 달라고했잔아요 장난해요 ?
샵 : 저기요 서로 이렇게 얼굴붉히지말고 고양이 지금 모(모보내준다는지 생각이안납니다 귀에도 안들어왔구요)필요하신거같은데 그거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주소알려주세요
저 : 장난해요 ? 제가 지금 그깟 10만원 받을려고 이러는지 아세요 ?
샵 : 아니 저는 계약서 값 달라고 한적이없어요
저 : 그럼 제가 처음에 카드 70만원 긁고 현금 20만원 드렸을때 그쪽이 모라고했어요
계약서값 10만원 달라고해서 제가 나머지 10만원 드렸죠
샵 : 저는 계약서값이라고 안했구요 나머지 고양이분양값 이라고 했어요

아 정말 화가나고 죽겠네요 지금 너무화가나서 어떻게 글을써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
그 샵 주소는 :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236-31 번지 " 강아지네 " 라는 업체입니다.
인터넷에서 알아보니깐 아주 흉악하더군요 다른분이 끌쓴것도 있습니다 .
http://pann.nate.com/talk/312629122
여자친구가 고양이가 계속 설사하고 이불에도 설사한다고 너무 불쌍하다고 하는데도
저는 저 위에 글을읽고 그샵에 연락안했습니다 .
그샵 계약서에 이렇게 써잇더라구요 고양이가아플시 반드시 자기네 샵으로 와야한다고
샵으로 연락안하고 다른 동물병원 갔을시 계약서에 써잇는 교환이나 반품 이런건 무효처리라고

진짜 여기샵 3명남자 있는데 다 짜고치고 장난아닙니다 .
고양이가 아파도 이샵을 믿고 데려갈수도 없더라구요
정말 여기샵 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사람들이 고양이 분양한다는게 믿기지도 않습니다 .

전 10만원 안받아도 되고 지금 분양받은고양이가 죽는다해도 이샵과 연락은 당췌 안할겁니다 .
하지만 분명한것은 이샵 조사대상이 확실히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간판도 "강아지네 " 인데 강아지는 한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
인터넷에 알아보니깐 간판 바뀐지도 얼마 안됬다고 하더라구요 .

이런 악덕 업자들 진짜 정신 차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대로 간다면 지방사람들도 이쁜고양이 사진만 믿고
그사람들 샵 찾아가서 헛걸음하게 한다음 인심쓰는척하면서 고양이 어떻게든
팔려고 하는 그런사람들입니다 . 이런사람들은 분양이아니라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
제발 저말고도 다른사람들이 이런 사기를 당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상입니다 .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해당업체에서 애완고양이를 분양받으시면서 업체의 영업상술에 많이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현행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에는 구입 후 15일 이내 질병 발생시 판매업소(사업자)가 제반비용을 부담하여 회복시켜 소비자에게 인도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며 업소 책임하의 회복기간이 30일을 경과하거나 판매업소 관리중 폐사시는 동종의 애완동물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하도록 되어 있으며 동물보호법에 근거하여 동물판매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는 판매업소 관할관청에 행정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