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린후 업체에 다시 전화해봤습니다. 그러니 법무팀이라면서 다른 직원을 바꿔주더라구요.
이 후는 통화내용 요약입니다.
나 : 인터넷에 보니 설치확인서작성안하면 취소가 가능하다던데요.
직원 : 인터넷에 나온건 소용없고 우리들 녹취록에 녹음된 것만 유효합니다.
나 : 그럼 녹취록파일 보내주세요.
직원 : 파일을 보내줄순없고 들려드릴께요.
녹취록 들어보니 분명 설치확인서작성전에는 취소가 가능하다고 되있더라구요.
나 : 들어보세요. 분명 녹취록에도 나와있지않습니까?
직원 : (머뭇거리다가 말바꾸기 시작합니다.) 그럼 소정의 물류비가 발생합니다.
나 : 얼만데요?
직원 : 30만원입니다.
나 : 네? 30만원이요? 아니 큰 가구를 시켜도 많아야 5~10만원 밖에 안드는데 어떻게 30만원씩이나 나옵
니까?
직원 : 그렇게 나옵니다. 취소하실려면 30만원 내세요.
그 후론 제가 계속 뭐라해도 업무방해말라며 30만원 내던가 법적으로 하잡니다.
뭐 이런 업체가 다 있습니까? 정말 처음 당하는 일이라 너무 당황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