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장으로 홍콩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2012년 7월 19일~7월 22일). 지난 번 중국 출장에서와 마찬가지로 해외 데이타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데이타 로밍 비용도 비싸지만 머무를 호텔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이번 달 전화비 고지서를 보고깜짝 놀랐습니다. 해외 데이타로밍 서비스비가 99,999원 부과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SKT 서비스센터/로밍 담당자에게 문의를 했는데...제가 7월 20일 오후 9시 몇 분에 약 15분간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한 적은 없구요. OS자동으로 업데이트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데이터 로밍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해외에 도착해서 전화기 켤 때 차단 데이타 로밍 차단 버튼을 항상 눌러 놓았습니다. SKT 측에선 자동으로 3G가 켜 질수 있다고 하면서 이미 부과된 요금을 안 낼 방도는 없다고 합니다. 이 말은 '신문사절이라고 문앞에 붙여놓았는데도 몰래 신문을 넣고 신문대금을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당한 요금부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합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