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멀쩡했던 손잡이가 망가진 것이 이상해서 택배회사에 연락해보니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길래 기다렸는데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배송기사와 일대일로 합의를 보라는 겁니다.
배송기사님도 연락이 없고 일주일이 넘게 지체되어 택배회사에 다시 연락했더니 그제서야 배송기사님이 연락와서 한다는 말씀이 파손면책에 대해 말하시며 다짜고짜 언성을 높히며 화를 내시는 겁니다.
왜 화를 내시냐니 원래 목소리가 커서 그렇답니다. 그리고는 캐리어라도 박스포장을 안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택배물의 포장상태가 불량하다고 판단되어지면 택배물 수거를 거부할수도 있는데 말이죠. 기사님은 책임이 없으니 사감님이랑 얘기하라며 소리를 지르고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택배회사에 불편신고를 할때부터 애초에 택배기사님과 직접 얘기를 하기는 조금 부담스럽고 겁이난다고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직접적으로 연락을 하게끔 만들어서 불쾌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3주가 다되어가도록 질질 끌기만 해서 택배회사에 계속 연락하니 자꾸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 저희쪽에서는 드릴수있는 말이 없습니다. 이말뿐이더군요.
파손면책을 얘기하시는데 운송장엔 전혀 관련된 기입사항이 없을 뿐더러 기사님과 택배회사의 태도에 너무 속상하네요.
꼭 배송물품을 보상받고싶어서 고발합니다.